AM OLED 화면에 초당 30프레임 동영상 재생
잘∼생긴 MP4 멀티 플레이어
디지털기기의 컨버전스 열풍은 휴대용 플레이어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MP3는 물론이고 동영상 지원과 게임, 뷰어지원 등 다방면의 기능을 포함해 MP3플레이어인지 PMP인지 구분하는 것 자체가 점차 무의미해지고 있다.
레인콤에서 출시한 `아이리버 클릭스(Clix)'는 지난해 독특한 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로 인기를 끌었던 `아이리버 U-10'의 두 번째 모델로 미국판 버전이었던 클릭스(Clix)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아이리버 클릭스'는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제공되는 MP4 멀티플레이어로 MP3 뿐만 아니라 동영상, 플래시 게임, 이미지ㆍ텍스트 뷰어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선형의 미려한 외관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설계로 아직 예약판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버전과 달리 LCD가 아닌 AMOLED를 채용해 백라이트 없이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화질손상 없이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시켰다. 따라서 빠른 화면 재생시 잔상이 없고 어두운 곳에서나 밝은 곳에서 시야각에 좌우되지 않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320*240 해상도를 지원하는 QVGA급 2.2인치 화면으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기존 모델과 같이 화면을 직접 눌러서 조작하는 D-Click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반응 속도를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플래시라이트 2.1을 지원해 플래시 게임과 각종 플래시로 제작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내장돼 있는 다양한 스킨 플래시를 적용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아이콘, 배경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플래시를 제작해 적용할 수도 있다.
동영상은 MPEG4와 WMV9를 지원하며 영화, 뮤직비디오,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용 프로그램인 아이리버 플러스3를 통해 간편하게 파일을 자동 전환해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아이리버 플러스3를 통해 가사와 앨범 표지를 음악 감상과 함께 볼 수 있는 앨범아트 기능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