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NWZ-A845 시리즈의 디자인은 날씬함, 깔끔함, 세련미로 요약할 수 있을 듯하다. 투박하지 않은 슬림형 몸매,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선과 면의 흐름,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느껴지는 디스플레이와 버튼의 모습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특히 7.7mm에 불과한 얇은 두께는 워크맨 NWZ-A840 시리즈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일 듯하다. 블랙 색상을 입힌 케이스 아랫부분에 화이트 계열의 원형 배튼을 배치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을 상쇄한 점도 돋보인다. 뒷부분에는 골드 색상의 워크맨 로고가 들어가 있고, 옆면에는 볼륨 조절과 잠금 버튼을 배치했다.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디스플레이가 될 듯하다. 음악을 들려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인 만큼 디스플레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메뉴나 기능을 선택하고 동영상 클립을 재생할 때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다면 사용하는 즐거움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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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주려는 의도에서 워크맨 NWZ-A840 시리즈는 26만 2,144 컬러를 지원하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디스플레이로 채용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약 71mm(2.8인치)로 400×240 화소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H.264/AVC 베이스라인, MPEG4, WMV9 형식의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세 번째 매력은 무엇보다 기본기가 충실해 보인다는 점이다. 워크맨 NWZ-A840 시리즈는 음원의 손실과 왜곡을 최소화한 S-마스터 디지털 앰프와 주변 소음을 최대 98%까지 줄여주는 잡음 감소 기능을 채용했다. 따라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고음질의 음악을 맛깔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디지털 오디오 파일은 MP3, WMA, AAC-LC 등을 재생할 수 있다. 사진 파일은 JPEG를 지원한다. FM 라디오 수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로 판매하는 영상 및 오디오 출력 케이블을 사용하면, 본체에서 재생하는 동영상을 TV로 출력해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전원으로는 내장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약 1.5시간 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고 완전하게 충전하는 데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한번 충전으로 오디오는 최대 29시간, 동영상은 최대 9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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