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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사양

유효화소수 : 4.0 Megapixel Still Picture Recording (1/6"CCD)
광학중 : 광학12배줌
액정화면 : 2.7인치 와이드 LCD

3CCD Camera System
- 3CCD : Beautiful Colour 노이즈가 감소된 깨끗한 화질. 파나소닉의 3CCD
- 3CCD : Beautiful Detail 색상의 분해력이 1CCD와 비교하여 1.5배 뛰어남.
- 3CCD : Beautiful Gradation 계조가 1CCD와 비교 130% 뛰어남.

MEGA OIS(광학식손떨림 보정장치로 흔들림없는 촬영가능
CRYSTAL ENGINE탑재로 풍부한 색감구현 및 노이즈 억제
라이카디코마 렌즈로 밝고 선명한 촬영가능
렌즈밝기 : F1.8-2.8
구경 : 43mm
조그다이얼로 간편한 조작가능
전자식컬러뷰파인더
VGA : Simultaneous Motion Video & Still Picture Recording
Soft Skin Detail Mode
리모콘, USB2.0(HS Mode), DV Data Streaming, 자동렌즈캡

^^즐거운 쇼핑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담당자  02-3272-6777   011-313-4377

PV-GS500의 좋은점들은 1/4.7인치 CCD, 프로 시네마와 와이드 스크린 모드, 오디오 레벨 조정, DV와 USB2.0 포트, 4메가픽셀 정지화면, 비디오 레코딩 할동안의 1.2 메가픽셀 정지화면 등 GS400을 유명하게 만든 많은 특징들을 존속시켰다. GS500의 새로운 특징들은 (사용자들의 편의를)많이 고려한 조이스틱 메뉴 컨트롤, 2.7인치 와이드 스크린 LCD, 숙련되지 않은 사용자들이 녹화를 정지시키는 것에서 실수함으로서 베터리와 테잎을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는 새로운 AGS 모드가 있다. 사용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파나소닉은 가짜 시네마 모드를 없애고 LCD/EVF에 OIS 같은 새로운 광학 안정 시스템을 넣었다(identify). 마침내 GS500은 GS400보다 좀더 컴팩트하고 작아져 컴팩트한 바디에 전문가적인 특징들을 많이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다. 또한 파나소닉은 소매가를 999$라는 좋은 가격에 내놓았다(Panasonic has also sweetened the deal by lowering the retail price for the GS500 to $999)



비디오 퍼포먼스
우리는 CES에서 GS500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할수 없었다. 기술적 특징들에 대한 좀더 철저한 평가는 우리가 GS500을 가지고 우리의 표준에 맞춘 실험을 한 뒤에 올릴 것이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스펙들은 GS500이 전의 것만큼 잘 작동하지(perform; 사용자 뜻에 맞추어 할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수동 및 스팩이 조금 딸린다는거죠)않을 것이라 암시한다--이것은 우리가 마지못해 승낙하게 만든다(나쁘진 않는데 특별히 좋은점도 많진 않다는 거죠). 2.7인치 와이드 스크린 형식의 LCD는 와이드 스크린 모드에서 감상하기 좋게 만들어졌다. GS500은 GS400처럼 와이드 스크린 모드로 볼 때 화면을 확장한다. 이것은 GS500에서 쓰이는 와이드 스크린 모드를 다음 3CCD 모델-와이드 스크린 이미지를 확대하고 잘라내는 GS300-으로부터 구별짓게 만든다.



측면
GS500의 측면에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12배 광학식 줌과 700배 디지털 줌과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사용하는 43mm 렌즈이다. 조리개는 비디오 모드에서 f1.6에서 f16까지 있고 셔터 스피드는 1/60부터 1/8000까지 있다. 렌즈 초점은 광각에서 3.3mm부터고 망원에선 39.6mm부터이다. 렌즈의 왼쪽에는 앞쪽으로 충분히 튀어나와 52mm보다 큰 렌즈나 필터를 끼길 원하는 사람에게는 귀찮기만한 포토플레쉬가 있다. 게다가 후드를 제거했을 땐, 포커스 링이 움직여 52mm 이상의 스텝업 링이나 컨버전 렌즈를 방해한다. 이 디자인 결정은 렌즈 엑세서리를 더욱 문제로 만들 것이다. GS400엔 캠코더의 위에 있던 줌 마이크로폰이 렌즈 바로 아래로 위치를 옮겼다. 이 마이크로폰의 위치는 캠코더를 왼손으로 받쳐들을때 손에 의한 노이즈에 의해 영향을 받을수가 있게 만들었다.



우면
GS500은 파나소닉 캠코더의 기본인 MiniDV 테잎을 사용하고 테이프를 꽂는 곳은 사용자가 캠코더를 들었을 때 오른손 아래에 위치해있다. 핸드 스트랩은 조정할수 있는 표준이다. 측면에서 오른쪽의 고무 커버 아래에는 아날로그 A/V와 외부 마이크로폰/유선 리모컨 잭이 있다. 마이크로폰으로 오디오를 녹음하는 동안 비디오를 촬영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LCD에 나타나는 오디오 레벨에 의지해 오디오가 녹음되고 있는 것을 확실히 해야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오디오 레벨 화면은 두 스테레오 채널 모두가 녹음되고 있을 때에는 쓸모가 없다. 그래서 당신이 녹음한 것으로 들을수 없을 때부터 오디오 채널을 잃을수 없지만 그것을 알고있지 않다(So, it is possible to lose an audio channel but not know it, since you can't listen to the audio as you record; 무슨말인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오른쪽 뒤쪽부분에 스피커가 위치해있다.



후면
상단 후측에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다(EVF). EVF는 빼낼 수 있고 60정도로 위로 올릴수 있다. EVF의 우측에는 파워 스위치가 있다. 퀵스타트 모드는 여전히 메뉴 옵션으로 설정되어있고 파워 스위치를 통해 작동한다. 파워 스위치 아래에는 LCD상의 메뉴를 가동시키는 버튼이 위치해있다. 메뉴 버튼의 우하측에는 모드 다이얼과 조이스틱 컨트롤이 있다. 모드 다이얼은 파나소닉의 표준(기록(비디오), 플레이백(비디오), 레코드(정지), 플레이백(정지), PC(정지화상을 옮기기 위한 USB모드))을 따른다. 조이스틱은 편리하게 위치해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할수 있다. 조이스틱 컨트롤은 GS400의 십자형(cruciform) rocker만큼 편리하다. 조이스틱의 좌하측에는 녹화/정지 버튼이 있다. EVF의 좌하측에는 베터리가 있다. 작년 모델에서 시작한 이 베터리는 파나소닉의 모든 3CCD 라인업에서 모두 호환 가능하다.



좌측
좌측의 두드러진 특징은 2.7인치 LCD이다. LCD는 캠코더 본체로부터 90도까지 나올수 있으며 수평선에서 180도로 회전하여 캠코더 앞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다. 또한 메직픽스 모드(파나소닉의 저광량 모드)에선 LCD가 어두운 곳에서 간이 조명 역할을 할수있다. LCD가 닫혀있을 땐 아무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다는 것을 주목해라. LCD를 열 땐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다. LCD가 열리면, 오토-메뉴얼-포커스(auto-manual-focus) 스위치, 파워 LCD 스위치, 리셋 버튼, DV와 USB 2.0 포트가 보인다. 좌측의 아래, LCD의 후미진곳 아래에 SD카드 슬럿이 있다.



위
캠코더의 위의 우측에는 테잎을 여는 걸쇠가 있다. 테잎을 열면 테잎을 넣거나 빼기 위해 있었던 테잎을 올린다(When the clamshell is opened, the tape transport elevates and opens to permit inserting or removing a MiniDV tape). 테잎을 넣고 빼는 메커니즘은 GS400에 비해 향상됬다. EVF 아이피스는 영리했고 액세서리 슈 또한 좋았다(powered accessory shoe). 엑세서리 슈의 오른쪽과 약간 뒤쪽은 줌/음량 컨트롤 슬라이더가 있다. 줌 슬라이더의 바로 뒤에는 포토샷 버튼이 있다.



사진&메뉴얼 컨트롤
<역자 주:지금 보니 이부분이 빠져있네요. 리뷰어의 실수인 듯.>



자동 컨트롤
PV-GS500의 자동 컨트롤은 GS400과 똑같다. 동화상을 촬영할 때, 셔터는 초당 1/60에 고정되어있고 조리개/게인은 노출에 필수불가결인 만큼 캠코더의 전자 센서를 통해 조절한다. 게인이 초저광량에서 18dB까지 수동으로 조절할수 있을 지라도, 자동 모드에선 15dB가 게인의 최대점이다. 화이트 밸런스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맞춰진다. 포커스 또한 자동이다.



줌
GS500은 12배 광학줌과 700배 전자 줌을 가지고있다. 전자줌은 메뉴 옵션을 통하여 30배까지 제한할수 있다.



포커스
자동 초점은 캠코더의 전자 센서에 의해 조정된다. 수동에선 사용자가 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노출
조리개는 동화상, 정지화상 모두 f1.6에서 f16까지 조절 가능하다.



셔터 스피드
셔터는 비디오 모드에선 초당 1/60부터 1/8000까지, 정지화상은 초당 1/2부터 1/2000까지 조절 가능하다.



화이트 밸런스
PV-GS500는 자동 화이트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매뉴얼 모드에선 사용자가 bright sunlight, incandescent lighting, auto와 다양한 색온도에 맞추어 보충할수 있도록 매뉴얼 화이트 벨런스를 지원한다.



게인
밝기가 어두워지고 조리개를 더 이상 크게 열수 없을 때, 게인이 화면을 밝게 하기위해 사용 될 수 있다. PV-GS500은 1dB에서 18dB의 게인을 설정할 수 있게 한다. 3dB가 변할 때마다 화면은 변화를 나타낸다(The display updates changes in gain in 3dB increments).



정지화상
PV-GS500은 SD카드에 정지화상을 기록한다. 정지화상은 2288x1728, 1600x1200, 1280x960, 640x480 픽셀의 크기로 저장할수 있다. 1280x960사이즈가 동화상을 기록할 때 쓰인다. 이번 해의 캠코더의 새로운 특징은 와이드 스크린 크기의 정지화상을 촬영할수 있다는 것이다. GS500은 3과 2메가픽셀을 와이드 스크린에서 촬영한다. 셔터 스피드는 초당 1/2에서 1/2000이다. 조리개, 셔터, 화이트 밸런스, 초점 등 동화상을 기록할 때 쓰이는 모든 수동 설정은 정지화상 촬영에서 또한 설정 가능하다.



저광량 퍼포먼스
저광량에서의 GS500의 민감도를 주의깊게 측정하지 못했을 지라도, GS400과 다를 이유가 없다. GS400의 저광량은 12룩스다. 파나소닉은 0룩스에서 메직픽스를 사용했을 때의 GS500의 민감도를 나열했다; 하지만 이것은 LCD 화면의 보조광이 있었을 때일 뿐이다. 게다가 메직픽스는 1초에 8프레임의 비율로 셔터스피드를 적지 않게 늦춘다. 결과적으로, 메직픽스 모드의 모든 움직임은 선명치 못하다.



VCR 모드
파나소닉은 VCR 모드를 “테잎 플레이백 모드(tape playback mode)”라고 부른다. 테잎 플레이백 모드는 LCD나 A/V케이블을 통해 TV를 이용해 테잎에 기록한 것을 보는 것이다. 게다가 테잎 플레이백 모드는 비디오를 DV나 USB를 통해 컴퓨터로 옮길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재생, 일시정지, 빨리 감기, fast preview, 빨리 되감기, fast reverse preview, 플레이백 모드 중단하기를 조이스틱 컨트롤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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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