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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터는 세계 최초의 민간용 HD 캠코더인 'GR-HD1'을 베이스로한 업무용 캠코더인 'JY-HD10
JY-HD10은 HD 영상(720p/30P)을 MPEG-2 방식으로 미니 DV 테이프에 기록하는 HD 캠코더로 720p인 'HD모드'와 프로그래시브 와이드 영상(480p)인 'SD모드', 기존의 DV방식(480i)인 'DV모드'로 기록이 가능하며 HD 영상은 본체의 D단자로 출력이 가능하다.
업무용인 JY-HD10은 액정 디스플레이에 오디오 레벨 표시 기능과 영상 신호의 색조를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칼라바 장치, XLR 외부 마이크 입력이 가능한 캐링 핸들 유닛을 탑재하고 있으며 액정 모니터가 민간용인 GR-HD1의 11.3화소에 비해 18만 화소로 향상됐다.
1/3형태 118만 화소 프로그래시브 CCD와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가진 광학 10배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용 배터리 'BNV416' 사용시 HD/SD모드에서 약 1시간 15분, DV모드에서 약 1시간 30분 촬영이 가능하다. 그립부에는 90도 회전하는 '로테이션 그립'을 채용해 low angle에서 그립에서 손을 떼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본체에는 i.LINK단자, USB단자, D4출력단자, 헤드폰단자, 마이크단자, S영상/콤퍼짓(composite) 단자 등이 있으며 크기는 114.5×271.5×99mm, 무게는 1.27kg으로 가격은 5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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